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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리 추운 겨울 전쟁이 난다면" 생각해 보셨나요?

mystory3444 2024. 12. 8. 20:59

 요즘 날씨는 정말 오락가락합니다.

 온도가 높아도 바람이 불면 겨울 한파를 당해 낼 재간이 없죠.

 특히 여의도에서는 정치적 상황이 무섭도록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. 한 사람의 잘못된 판단으로 전쟁이 날 수도 있었다니, 정말 놀랍고도 기가 막힙니다. 이런 추운 밤, 맘 같아서는 당장 사형 처분을 내리고 싶어지는 기분입니다. 다행히 국방장관이 긴급 체포되었다고 하니, 앞으로의 상황을 계속 지켜보아야겠습니다.

 한 대표가 뚜껑 열리는 제안을 했지만, 그건 그저 개소리에 불과합니다. 지금 전 세계에는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. 추운 나라와 더운 나라가 공존하는 이 시점에서, 특히 우크라이나와 소련의 전쟁을 보면 동상이 난무하고 탈영이 난무하는 상황이 얼마나 힘든지 알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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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의 추위는 정말 견디기 힘든 것 같습니다. 겨울 행사나 축제에 가본 경험이 있으신가요? 잠깐 활동하고 술 한 잔 해도 추워서 달달 떨리고, 따뜻한 국물을 먹어도 배만 부르지 만만치 않습니다. 하물며 전쟁이라니요. 북쪽에 오물풍선을 날린 곳으로 원점 타격을 하라고 한 사람은 사형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
겨울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. 1939년 11월 30일, 소련이 핀란드를 침공하여 발발한 전쟁이 바로 겨울 전쟁입니다. 이 전쟁은 1940년 3월 13일까지 지속되었으며, 제2차 세계 대전의 일부로 간주됩니다. 당시 핀란드는 소련의 침공에 맞서 싸우며, 혹독한 겨울 날씨 속에서도 저항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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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 전쟁의 전투는 정말 치열했습니다. 핀란드 군은 소련 군에 비해 병력과 장비에서 열세였지만, 지형과 날씨를 이용하여 저항했습니다. 특히, 핀란드의 겨울은 전투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. 눈과 얼음 속에서의 전투는 양측 모두에게 큰 고통을 안겼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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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역사적 배경을 생각하면, 현재의 정치적 상황이 더욱 심각하게 느껴집니다. 전쟁이 일어날 경우, 그 피해는 고스란히 민간인에게 돌아갑니다. 전쟁의 참상은 단순히 군인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. 가족과 친구, 이웃들이 모두 영향을 받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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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의 축제나 행사에 대한 경험을 떠올려보면, 그 속에서도 전쟁의 그림자가 느껴집니다. 따뜻한 국물 한 그릇이 그리운 이 겨울, 우리는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아야 합니다. 전쟁이 아닌,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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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추운 겨울, 전쟁이 난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상상해보면, 그저 두렵고 끔찍할 뿐입니다. 우리는 평화를 위해 노력해야 하며, 과거의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. 앞으로의 상황을 지켜보며,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겠습니다. 전쟁을 나지 않도록 군인들이 할일 없도록 해야 하는것이 대통령의 역활이라던 노무현대통령이 떠오릅니다.

 여야를 떠나 전쟁은 아닙니다!!